檢, '밴쯔' 정만수 씨 허위 광고 혐의 징역형 구형검찰이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식품에 다이어트 효능이 있다며 허위·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유튜버 밴쯔, 29살 정만수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. 대전지검찰 밴쯔 정만수 허위 광고 혐의 이승섭2019년 07월 19일